축구협회, 트레이너 논란 해명…'일부 선수 의무팀장 귀국 강요'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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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트레이너 논란 해명…'일부 선수 의무팀장 귀국 강요'

류영석 기자=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달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2.7 [email protected]축구협회는 10일 홈페이지에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안덕수 씨의 문제 제기와 관련, 6천자가 넘는 입장문을 공개했다.특히 일부 선수가 안 트레이너의 의무팀 합류를 요구하면서 그와 갈등 관계라는 의심을 샀던 의무팀장이 선수단을 떠나 귀국하도록 압박했다고 밝혔다.앞서 안 트레이너는 지난달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천701호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며"이번 일로 인해 반성하고 개선해야지 한국 축구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협회를 질타했다.

김도훈 기자=지난달 3일 오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며 그라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3 [email protected]협회에 따르면 이 선수들은"자격증이 없어 채용할 수 없다면 장비 담당 등 다른 직책으로 등록한 후 의무 활동을 하면 되지 않냐"며"현지에 온 5명의 의무 스태프 중 자격증이 없는 이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고용 중이다. 거짓말을 한 것"이라 따졌다.

이에 협회는"아무리 선수들이 원한다 해도 모집 공고에 응시하지 않은 무자격자를 고용할 수 없었다"며"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직책을 조작하면서까지 불법을 묵인·조장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대신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재계약할 수 없다는 방침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의무팀장을 돌려보내라는 요구에 상당수 직원이"그를 귀국시킨다면 우리도 돌아가겠다"라고 반발하는 등 심각한 내부 분위기가 조성되자, 협회는 대신 그에게 치료 활동을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김도훈 기자=지난해 11월 24일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아울러 협회 의료진이 국제축구연맹 공식 지정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 검사 끝에 내린 진단을 안 트레이너가 받아들이지 않아 선수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이어"선수들이 오래 요청한 사안이라면 귀 기울여 듣고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마련했어야 했다"며"현재 협회 트레이너들에게 불만이 있었다면 원인과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대책을 세웠어야 하는 데 그러질 못했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최근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해 몸 상태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는 추세라 이런 경향은 더욱 커질 것이라 예상된다"며"공식 의무 스태프와 개인 트레이너 간 관계를 어떻게 설명할지, 협력 관계를 어떻게 조성할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류영석 기자=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달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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