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파문에도 “지소미아”…“누가 보면 제정신 아니었다” [박근혜 회고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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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파문에도 “지소미아”…“누가 보면 제정신 아니었다” [박근혜 회고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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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억지를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에 긴밀한 안보 협력이 필수'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하지만 일본 측은 '한국을 믿고 정보를 제공하려면 협정으로 격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고, 미국도 '매번 한국에 이 정보를 줘도 되는지 일본에 허락을 받아야 하고, 그 외에도 복잡한 절차가 많다'며 고도화되는 북한 도발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한·일 간 지소미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한·일 지소미아는 한국의 안보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내야 하는 과제였다. - 지소미아,박근혜회고록,한일,일본,미국,오바마,북한,탄핵,핵실험,박정희,박근혜

2014년 3월 26일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지인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대사관저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주최하는 형식으로 열리는 이 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3국 정상은 북핵 및 핵비확산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앙포토 2016년 3월 31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의는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얼마 지나지 않은 때여서 분위기가 무거웠다.

북핵을 억제하기 위해 세 나라가 어떻게 조율하고 공조할 것이냐에 초점이 모아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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