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박근혜 회고록’ 내일부터 연재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10월 4일부터 ‘더중앙플러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4월부터 중앙일보 회고록팀과 집필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 알림,박근혜,회고록,중앙일보 회고록팀,더중앙플러스,박근혜 회고록,Leader & Reader

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10월 4일부터 ‘더중앙플러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주 3회씩 연재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4월부터 중앙일보 회고록팀과 집필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2011년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부터 2021년 특별사면으로 출소할 때까지의 약 10년이 배경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최순실 사태’의 전말과 특검 수사·재판을 비롯해 북한 4·5차 핵실험, 공무원연금 개혁, 세월호 참사, 한·일 위안부 합의, 사드 배치, 당·청 갈등 등 재임 중의 주요 이슈들을 돌아보면서 당시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느꼈던 소회를 진솔하게 밝힐 예정입니다.더중앙플러스는 회원 가입을 하고 유료결제를 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연간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왼쪽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회원 가입 및 결제 방법을 알려드리는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 후 결제가 어려우신 분은 전화를 이용한 ARS 결제도 가능합니다. ARS 결제는 6개월 이용권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중앙플러스 관련 문의는 02-751-5115로 하시면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朴 커터칼 테러때 도착한 쇠고기, 거기엔 아베 편지 있었다 [박근혜 회고록 2]아베 총리가 위안부 합의 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와 국가 차원의 배상에 동의한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고, 한·일 관계가 새로 출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2015년 11월 1일 서울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아베 총리는 이듬해 10월 말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꼭 와달라고 요청했고 나도 그러겠다고 화답했다. 2015년 위안부 합의 당시 서로 어려운 결단을 통해 해결을 끌어낸 과정, 그리고 내가 커터칼 테러를 당했을 때 소고기를 보내줬던 아베 총리의 따뜻한 마음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 박근혜회고록,박근혜,커터칼 테러,위안부 합의,한미일 회담,아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카톡 사태 막는다”···무료 서비스 장애도 알림·집단 분쟁조정 도입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논란이 됐던 카카오톡 서비스 장애를 계기로 디지털플랫폼에서 2시간 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일부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총력전 돌입'[앵커]내년 총선 전 수도권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로 여겨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내일(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본투표는 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일부터 어린이는 부산 버스·지하철 무료…12살까지0~12살 어린이 부산 살거나 방문 때 모두 무료어린이 교통카드 사용해야…특별·광역시 중 처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자막뉴스] ’고이누’ 막은 한기...내일부터 날씨 급변올가을 들어 첫 한기가 남하합니다. 낮 동안 북쪽을 지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