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건너는데 SUV '쌩'…경찰은 '사고 안 났잖아' SBS뉴스
경찰에 신고하러 갔다 들은 황당한 답변이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등굣길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너도록 녹색어머니회가 깃발로 돕고 있는데요.자칫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던 상황.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아이 부모가 이 사실을 알고 CCTV를 확보해 영주경찰서를 찾았는데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누리꾼들은"제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 귀한 줄 모를까","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은 벌점도 범칙금도 두 밴데.
.","CCTV 원본 구하면 될 일을 경찰은 대체 뭐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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