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제42대 대한체육회장 자질과 정책을 검증하기 위한 첫 후보자 정책 토론회가 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빛마...
이날 토론회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총장,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 회장, 강태선 서울시체육회 회장,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등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6명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체육 정책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대한민국 체육계를 대표하는 '체육 대통령'을 뽑는 이번 토론회는 3선에 도전하는 이기흥 후보와 나머지 5명의 후보가 이른바 '반이기흥' 공동 전선을 형성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으나, 정작 이기흥 후보에 대한 집중 공세는 없었다.김용주 후보는 가장 먼저 이기흥 후보에게"공정성과 신뢰성을 말씀하셨는데, 지난 8년 동안 체육계가 겪은 난항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냐"고 물었다.나머지 후보들은 이기흥 후보의 '사법 리스크' 대신 체육 정책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유승민 후보가"체육 예산이 늘어도 현장 지도자들은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이기흥 후보는"문제는 정부 간섭이다. 제재 때문에 할 수 있는 사업이 제한된다. 하지만 많은 발전을 이뤘고,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고 주장했다.오히려 단일화를 시도했다가 무산된 강신욱 후보와 유승민 후보 간에 날카로운 신경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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