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예측 청진기, 아기 돌봄 침대…웰니스, AI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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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예측 청진기, 아기 돌봄 침대…웰니스, AI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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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에서는 인공지능(AI)이 건강, 식량, 에너지, 기후변화 등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가 핵심 전장으로 떠오르며, AI가 진단, 치료, 예방 등에 활용되어 건강한 생활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제품들이 대거 등장한다.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 CES 2025 ’는 인공지능이 건강, 식량, 에너지, 기후변화 등 인류의 난제를 푸는 데 기여할 ‘솔루션 AI’의 향연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웰니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 헬스케어가 CES의 핵심 전장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발표한 292개 혁신상 중 가장 많은 수상작을 배출한 부문도 디지털 헬스였다. AI가 진단과 치료, 예방 등에 역할하며 건강한 생활을 위한 솔루션을 먼저 제안하는 식으로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제품이 대거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한 거울 형태의 AI 피부 분석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동차 부품 업체인 독일 보쉬는 아기 돌봄 AI 비서가 탑재된 AI 유아 침대를 내놨다. 브라이언 코미스키 CTA 시니어 디렉터는 “헬스케어는 인간 삶의 일부가 됐다”며 “기술 발달로 장수의 의미는 ‘불멸’보다는 ‘더 건강하게 잘사는 것’으로 바뀔 것”이라고 했다.

질환 예측 청진기, 아기 돌봄 침대…웰니스, AI에 길을 묻다 CES 2025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전야제 성격의 ‘CES 언베일드’가 열렸다. 이곳에서도 솔루션으로서의 이머징 테크에 세계 각지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2022년 말 생성AI 챗GPT의 등장 이후 2년간 CES에서 생성 AI의 잠재력에 주목한 시제품이 많았다면, 올해는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이 구체적으로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가 쏟아졌다.프랑스 스타트업 위딩스는 전신을 스캔하고 웨어러블 기기, 체중계 등의 데이터를 한곳에 수집해 보여주는 스마트 거울을 전시했다. 의료 사각지대 환자를 위한 것이다. 이 업체의 낸시 트란은 “수면 점수가 낮으면 건강을 개선할 방법을 제안하고 의사 예약을 잡아 원격 진료를 진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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