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여러분, 대체휴일 의미를 아십니까? 대체공휴일 직장인휴일 직장인연차 직장인휴가 장한이 기자
2006년 입사해 몇 년 동안 1월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했다. 연말정산뿐만 아니라 연차 수당도 받을 수 있어서다. 이때만 해도 연말정산을 1월에 지급했고, 연차 수당을 돌려받기 위해 일부러 연차를 남기는 사람도 많았다.
눈치 안 보고 할 말 하는 시대, 칼출근, 칼퇴근 일상화 시대다. 기성세대는 눈치 보며 주말도 반납하는 시절을 보냈는데, '요즘 직장인들은 참 편하구나'라고 여기는 이도 많다. 요즘 세대 직장인은 복 받았다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무수히 들었다. 지난해 코로나19에 걸려 격리한 5일을 제외하고 추가로 약 5일 정도밖에 쉬지 못했다.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탓도 있지만, 바빠서 쉴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미 활동도 즐기면서 여전히 건강하게 회사에 다니고 있다. 나만의 쉼 원칙을 지키기 때문이다. 책 에 등장하는 문구다. 최근 일 잘하던 후배 한 명이 격무에 시달리다 퇴사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지켜보며 '쉼이 부족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다. 직장인은 잘 쉬어야 일도 잘할 수 있다. 그래야 오랫동안 고른 숨을 내쉴 수 있을 테니까.
대체공휴일 제도는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의 공휴일을 보장하는 취지에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시행 초에는 설·추석 연휴와 어린이날에만 적용됐다. 점차 범위를 넓혀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까지 확대되었고 올해부터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까지 대체공휴일에 포함됐다. 현재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 날은 신정과 현충일 뿐이다. 이처럼 기업 문화는 불과 10년 전과 비교해 천지개벽했지만 회사 분위기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연차를 쉽게 쓸 수 있는 곳도 있고, 최근 기사에서처럼 눈치 보며 안타깝게 날리게 되는 회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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