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 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세입자가 갱신청구권을 사용하거나, 월세선호현상으로 전세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워진 집주인들이 가격을 내린 매물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전세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 10년 사이 ‘매매-전세’가격 격차가 가장 적었던 시점은 박근혜 정부 2015년으로, MB정부에서부터 이어진 집값 하락세로 집을 사지 않고 전세 연장을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전세가격이 매매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했다. 이에 최경환 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빚 내서 집을 사라”며 각종 대출규제를 완화하기도 했다. 현재의 LTV 70% 규제는 박근혜 정부에 완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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