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활동가가 할머니의 고향에 돌아와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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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활동가가 할머니의 고향에 돌아와 꾸는 꿈 함양_청년 까사데깜포 주간함양 최학수

경남 함양군은 이번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에서 가장 높은 A등급으로 책정되어 210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함양을 발전시킬 수 있는 많은 예산을 확보한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일이다. 그만큼 소멸 위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김언주씨는 외교부 산하 무상 원조기관 코이카에 근무하며 콜롬비아 1년, 볼리비아 2년, 과테말라 2년을 근무했다. 중남미에서 주로 기후와 관련된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담당했는데,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민들이 농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수자원 인프라 사업,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산림 보존 사업을 FAO GCF, IUCN 등과 협력해 진행하기도 했다."팬데믹으로 귀국해서 몇 년 만에 엄마 아빠의 삶을 보니, 제가 꿈을 실현할 곳은 남미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한국이어야겠더라고요. 사실 다시 콜롬비아로 출국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 건강이 갑자기 악화하면서 한국에 더 머물게 됐어요""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삶을 평생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숨이 막히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남미 배낭여행에서 돌아와서 꿈을 실현할 곳을 찾던 중 마침 코이카에서 ODA 청년 인턴을 모집했는데, 콜롬비아 사무소에서 옥스팜, UNDP와 함께 콜롬비아 커피 농가에 유기농 농업, 환경 교육을 통해 농민 역량 강화를 하고 수확되는 커피를 유기농 공정무역 커피로 유통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콜롬비아 사무소를 꼭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코이카에 입사했어요. 저 면접 때 탱고도 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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