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과거 언론 칼럼을 통해 '출산을 하면 애국, 셋 이상 다산까지 하면 위인'이라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과거 언론 칼럼을 통해"출산을 하면 애국, 셋 이상 다산까지 하면 위인"이라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정의당은"이 정도 수준의 사람들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윤석열 정부가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반인권적 정부임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독신남성은 결혼한 남성에 비해 35%, 독신여성은 결혼한 여성보다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22%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노르웨이의 연구보고서와 '폐암 환자의 경우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독신인 사람보다 훨씬 오래 산다'는 미국 메릴렌드대 연구팀의 조사결과를 거론하면서"암 치료의 특효약은 결혼이라는 말"이라고도 언급했다.이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자, 정 후보자는 따로 낸 보도자료를 통해" 10여 년 전 외과 교수로서 저출산 현상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 중 하나로 개진했던 것"이라며"앞으로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취임하면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고민과 검토를 통해 인구정책을 준비해나가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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