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군사력 1위 미국이 무슨 이유로 밀린다는 걸까요?\r미국 중국 전함 TheJoongAngPlus
조선 중기 율곡 이이는 왜군의 침략을 예측한 듯 ‘10만 양병설’을 제기했다. 그런데 400여 년이 지난 현재 미국에서 10만 양병설을 방불케 하는 ‘전함 500척 양병설’이 확산하고 있다. 마이클 길데이 미 해군참모총장은 지난해 7월 작성한 ‘미 해군 계획’에서 “2045년까지 미 해군 전함의 수를 유인전함 373척, 무인전함 150척을 합쳐 500척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에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총 600척의 전함을 갖추겠다는 ‘600 전함 해군’ 정책과 같은 전함 양병설이 다시 등장한 이유는 뭘까. 숫자엔 못 당한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미 6함대 사령관을 역임했던 제임스 포고 전 미 해군 제독이 지난 3일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쓴 칼럼에서 미 해군이 느끼고 있는 위기의식을 공개했다. 도대체 군사력 1위 미국이 무슨 이유로 밀린다는 걸까. 게다가 미 해군의 상황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친다니 남의 나라 얘기도 아니다. 제임스 포고 미 예비역 제독에 따르면 해양국가인 미국의 핵심 전력은 해군이다. 그는 칼럼에서 건국 초창기인 18세기부터 최근까지 자국 해안을 지키고, 나아가 다른 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미국은 해군에 의존해 왔다고 설명했다. 냉전 이후엔 세계 주요 바다에 미 해군 전함이 배치돼 자유를 지켜 왔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197억에 팔린 차 번호판 '두바이 역대 최고가'…숫자 뭐길래 | 중앙일보자릿수가 적을수록 왕족, 정부의 고위급 인사나 부유층이 소유한 차를 뜻합니다.\rUAE 두바이 자동차 번호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삿짐에 필로폰 10만명분·권총이...부산 들여온 미국 영주권자 적발 | 중앙일보국내에서 마약과 권총을 함께 밀수하려다\r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마약 권총 적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국, 김성한 기밀대화도 엿들었다'...동맹국 무차별 도청 파장 | 중앙일보한국뿐 아니라 영국·이스라엘 등 미국의 주요 우방국과 관련한 내용도 있었습니다.\r미국 정부 동맹국 도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졸 여직원 “미국 보내달라”…삼성 사장의 다섯글자 회신 | 중앙일보'여성이 나돌면 집안이 돌아가겠나' 인식이 있던 시절, 이윽고 짧은 답이 왔습니다.\r삼성 삼성연구 TheJoongAngPlus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새우깡과 와인 궁합 최고' 미국 소믈리에 입맛 훔친 한국의 맛 | 중앙일보'새우깡은 알바리뇨 와인, 치토스는 상세르 와인, 그리고 비빔밥은...'\r한식 와인 소믈리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화장실 달렸다' 스타벅스 신메뉴 뭐길래…미국 고객 불만 폭주 | 중앙일보“팀원 중 절반이 시음해봤는데 결국 몇 명은 화장실을 다녀와야 했다”\r스타벅스 신메뉴 올리브오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