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LPGA 사회 공헌상 '임팩트 어워즈' 수상
권훈 기자=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벌인 공로를 인정받아 '벨로시티 글로벌 임팩트 어워즈' 초대 수상자가 됐다.팬 투표는 최종 후보에 오른 전인지를 비롯해 리젯 살라스와 머라이어 스택하우스를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됐다.전인지는 2015년 '전인지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장학 재단'을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벨로시티 글로벌 임팩트 어워즈' 위원회는 '전인지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장학 재단'에 10만 달러의 기금을 기부한다.khoon@yna.co.kr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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