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126억 가로챘다…60대 '건축왕' 결국 구속 SBS뉴스
김흥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적으로 전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60대 건축업자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금 사정 악화로 아파트나 빌라가 경매에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데도, A 씨가 바지 임대업자, 공인중개사 등과 짜고 조직적으로 전세 사기를 저질렀다고 판단했습니다.10여 년 전부터 주택을 사들이기 시작한 A 씨는 지인 등으로부터 명의를 빌려 아파트나 빌라 건물을 새로 지은 뒤, 전세보증금과 주택담보 대출금을 모아 다시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식으로 부동산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경찰은"명확하게 범행이 이뤄졌다고 판단되는 대상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한 것"이라며"나머지 혐의 내용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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