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인이 토론회에서 꼽은 ‘5대 리스키 금융기관’newsvop
‘글로벌 은행위기’ 국면에서 한국의 5가지 유형의 금융기관에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명시적으로 언급할 순 없지만, 잠재적으로 문제가 터질 수 있는 곳은 대략 다섯 가지 종류의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교수가 언급한 다섯 종류의 금융기관은 다음과 같다.- 고유 계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별도의 계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금융기관전 교수는 1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금융경제연구소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김한규·민병덕·이용우 의원이 공동 주최한 에서 이같이 경고했다.
전성인 교수는 “유동성의 저주”라고 강조했다. SVB가 핸들링할 수 없는거대한 유동성이 들어오자 안전자산이라는 주택저당채권담보부채권을 사들였고 이 순간 SVB는 은행이 아니라 과거 한국의 ‘투자 신탁사’적 성격을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사들인 안전자산 MBS가 금리 급등기에서 대규모 손실을 낸 것이 사태의 본질이라는 것이 전 교수의 설명이다. 여기에 더해 미국 금융규제가 완화되면서 발생한 “미스 매치에 대한 엄격한 감독이 없었다”고 전 교수는 강조했다. 전 교수 SVB 사태 원인과 결과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5대 금융기관에 대한 설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먼저 예금자보호 기능이 없는 금융기관은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금리 인상에 취약한 자산자산)에 자금을 운용하는 금융 기관 역시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금융당국이 다양한 규제·지원을 적용·제공하고 있다지만 “미스 매치에 대한 감독이 없는” 금융기관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 전 교수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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