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습기에 고장 피하려면… “PC·노트북 전원 가끔 켜주세요” KBS KBS뉴스
장마철을 맞아 습기에 약한 IT 기기를 잘 관리하려면 오랫동안 꺼진 상태로 두는 대신 한 번씩 전원을 켜주는 게 좋다고 안랩이 오늘 밝혔습니다.PC의 전원을 켜고 20∼30분 정도 가동하면 내부 냉각팬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고 안랩은 설명했습니다.
디지털카메라는 렌즈와 본체를 분리해 캡을 닫고 제습제와 함께 전용 파우치에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아울러 스마트폰의 경우 수심 10m까지 방수를 지원하는 제품도 등장했지만, 될 수 있으면 물속에 깊이 넣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안랩은 휴가철 스마트폰을 바다나 강가에서 쓸 때는 방수팩을 따로 마련하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본격 시작한 장마철…'PC·노트북 전원 가끔 켜주세요'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본격적으로 시작한 장마철, 습기에 취약한 IT 기기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진] 호랑이가 헤엄치는 듯 섬진강 거센 물결[사진] 호랑이가 헤엄치는 듯 섬진강 거센 물결 곡성_침실습지 곡성_호락산 곡성_섬진강기차마을 곡성_장미공원 이완우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흡혈 파리 공격 피하려면 파란색 옷은 피하세요국내서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흡혈 파리 피해 사례가 전해졌습니다. 흡혈 파리는 6~9월 계곡이나 강가, 해안가 등에 활동하는데요. 피해를 예방하려면 푸르거나 어두운 색의 옷이 아닌 하얀색, 노란색 등의 밝은 계열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 기사 더 읽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반복될 수 있는 상황'...폭우 속 작년 악재 피하려면 [Y녹취록]■ 진행 : 김대근 앵커■ 출연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앵커|지금 장마가 시작되면서 여기저기에서 사고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예방할 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 시간 만에 '가끔'→'매우 강한 비'…빗나간 예보가 피해 키웠다지난 27일 광주와 전남에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졌다. 특히 광주에는 하룻밤 사이 300mm에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졌는데, 이는 7월 평균 강수량(294.2mm)과 맞먹는 양이다. 그러나 기상청이 폭우가 시작된 후에야 특보를 발령하면서 시민들은 아무런 대비도 하지 못한 채 고스란히 기습폭우를 맞이해야 했다. '한 발 느린 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35년 역사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기자 전원 해고135년 역사의 미국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소속 기자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내셔널지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