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머피'로 이름 날렸다…전쟁 군용시계의 대변신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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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를 보고 떠오르는 영화가 있으신가요? “인터스텔라”를 외치셨다면 정답! \r인터스텔라 머피 시계 비크닉

비크닉 독자 여러분, 영화 좋아하시나요? 저는 여유가 생길 때면 늘 영화를 찾습니다.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도, 소진된 영혼을 충전시키고 싶을 때도 영화는 늘 좋은 파트너가 되어 주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영화의 감동적인 스토리 라인이나 치밀한 구성 외에도 눈여겨 보는 것이 생겼어요. 바로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물건’입니다. 예를 들면 영화 인셉션의 ‘팽이’나 반지의 제왕의 ‘반지’ 같은 것 말입니다. 스토리의 중심에서 사건을 이끌어 가기도, 앞으로 일어날 일의 암시적 단서가 되기도 하죠. 오늘의 비크닉은 우리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물건 중 영화에 수없이 등장하는 시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혹시 이 시계를 보고 떠오르는 영화가 있으신가요? “인터스텔라”를 외치셨다면 정답! 이 시계를 만든 브랜드는미국에서 시작해 지금은 스위스를 본거지로 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이죠.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해밀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전쟁이 터지자 군인들은 같은 시간 부대가 이동해야 하는 작전 등을 수행하기 위해 정확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장치, 곧 ‘시계’가 필요했어요. 당시엔 포켓워치 외엔 개인화된 이동식 시계를 보기 힘들었는데, 해밀턴은 미군을 위해 포켓워치를 손목에 착용할 수 있도록 형태를 변형해 군에 공급했죠. 군인을 위한 손목시계는 육군, 해군, 공군 모두에게 유용하게 사용됐어요. 군과의 인연은 제2차 세계대전에도 이어져,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른 1942~45년엔 아예 상용 시계 제작을 중단하고 100만개 이상의 군용 시계를 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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