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참사 직후 극심한 혼란 상태에서 제대로 된 정신 상담 치료 한번 못 받고 죽었습니다'\r이태원참사 고등학생
지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 관광특구연합회,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활동가들이 희생자들의 온전한 추모를 위한 재단장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유가족 지원을 위한 원스톱 통합지원 등 정부의 어떤 기관으로부터 우리 아이가 죽은 후 연락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제가 하도 답답해서 원스톱지원센터에 연락했더니 행정안전부에서 직접 전화한다며 통화를 마쳤고, 저희 가족은 현행법상 유가족에 해당하지 않아 따로 도움을 줄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는 답변만 늘어놨다"고 했다.앞서 한 총리는 지난 15일 참사를 겪은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두고"본인이 필요에 따른 이런 생각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겠다는 생각들이 더 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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