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대포 지방도329호선, 장록∼대포 국지도 70호선 추진
21일 시에 따르면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간 2공구는 국립 이천호국원 및 남이천 IC 개통 등 주변 여건이 변동됐음에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이 부족해 사업추진이 불투명했다. 이에 이천시가 2공구 10.2km중 동지역 1.6km에 대해 사업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2019년 4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경기도 구간인 8.6km에 대해서는 현재 보상 중으로 2024년 하반기에 공사 착공할 예정에 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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