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와 달리 은행 연체율 관리가능 수준
8일 이지스자산운용 투자전략실은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신용 위험’ 진단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미국 상업용 부동산 총대출잔액은 20조달러 수준으로, 2024~2026년 만기도래 예정 대출은 약 1조8600만달러로 추정된다.
이중 약 20%는 대주가 강제 집행으로 소유권을 받은 ‘압류 상태’다. 부실 자산 섹터별로는 오피스가 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 은행권의 CRE 총대출 잔액은 3조달러로, 중소형 은행 비중이 70%다.지난해 대형 은행의 경우 1.5%, 중소형 은행의 경우 0.7% 연체율을 기록했다. 대형 은행과 중소형 은행이 금융위기 이후 2009년 각각 9.6%, 7.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 대출 손실이 발생해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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