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의 유행을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 바로 연말 시상식 무대다. 지난 16일 2022 KBS 가요 대축제에서 걸그룹 ITZY의 멤버 유나가 선보인 이효리의 ‘유고걸(U-Go-Girl)’ 커버 무대가 그랬다.
그해의 유행을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 바로 연말 시상식 무대다. 지난 16일 에서 걸그룹 ITZY의 멤버 유나가 선보인 이효리의 ‘유고걸’ 커버 무대가 그랬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2000년대 초반의 문화와 패션은 거대한 유행으로 번졌다.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와 블루마린은 2022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과감하고 독창적인 디테일을 살린 로 라이즈 진을 선보이며 호평을 끌어냈다. 이어 디올, 돌체앤가바나, 막스마라, 샤넬, 베르사체 등이 로 라이즈 미니스커트를 선보이며 복고 유행을 견인했다. 크롭트 셔츠와 로 라이즈 진이 상반기 패션을 주도했다면 쌀쌀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겨울의 ‘추억템’은 어그 부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어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4% 증가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도 아바타용 어그 아이템이 하루 평균 6000개씩 판매됐다. 어그의 매력은 ‘꾸안꾸’ 패션에 제격이라는 점에 있다. 세계적인 패션모델 벨라 하디드가 어그 부츠와 흰색 레그워머로 이를 증명했다. 넉넉한 티셔츠에 레깅스, 목이 긴 양말과 매칭한 어그 부츠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나설 때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튀지 않는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발레리나 스타일의 레그워머가 무난하다. 다리가 굵어 보일까 염려된다면 굽이 있는 신발을 신고 레그워머를 더하거나 신발과 비슷한 색의 레그워머를 착용한다. 이 스타일링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키높이 효과’를 준다. 이때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의 레그워머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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