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검찰 수사권 떼도, 수사공백 여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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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의가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키기 위해 이뤄진 것 아니냐는 야권의 의심을 두고는 '수사권이 야당으로 오는 것도 아닌데 저희가 무슨 방탄을 칠 여지가 있겠냐'며 '국민을 선동하기 위한 표현'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12일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는 논의에 대안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두고"수사 공백이 생길 여지는 없다"고 주장했다.이어"경찰로 수사권이 가든 아니면 제3의 수사기관으로 만들든 6대 범죄 수사에 재능이 있는 검사들이 '나는 기소 유지하고 송판 업무 하는 것보다 범죄 수사가 검사 하는 이유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을 바꾸시면 된다"고 했다.

윤 위원장은 아울러 항간에 쓰이는 '검수완박'이란 표현은 정확하지 않다며 보완수사 요구권이나 기소 유지를 위한 2차 수사권을 검찰에 남겨 놓을지 등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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