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국회에서 표류 중인 재정준칙 법안이 '빠른 시일 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고용 세습을 노동개혁을 통해 근절해야 한다며 청년층을 향해 발언을 이어갔습니다.우선"지난해 국가 채무가 처음으로 1천조 원을 넘어섰다"며, 이는 미래 세대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방만한 지출로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을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것은 미래 세대에 대한 착취입니다.
""고용세습은 우리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부당한 기득권 세습으로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입니다."윤 대통령은 최근 전세 사기 피해자 3명이 숨진 데 대해서도"이 비극적 사건의 희생자 역시 청년 미래 세대"라고 말했습니다.늘어나고 있는 마약 범죄와 관련해서도 청소년 세대가 널리 노출되고 있다며 수사와 사법당국에 총체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노동개혁 4대 분야인 유연성, 공정성, 노사법치, 안전성과 관련된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대안과 입법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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