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대신 감동 택한 '놀면 뭐하니', 시청자 마음 홀렸다 놀면뭐하니 놀뭐복원소 김상화 기자
MBC 가 최근 새 아이템 '놀뭐복원소'로 시청자들과의 교감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방영분 중반부터 첫 선을 보인 '놀뭐복원소'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뭔가 특별한 사연은 지닌 옛 물건을 중심으로 그때의 추억을 복원해 주는 기획이다.
는 지난 9월 현재의 7인 체재로 정비했다. 하지만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면서"유재석 혼자할 때만 못하다"라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시청률, 각종 화제성 지수, 기타 OTT 순위 등에서도 열세에 놓인 바 있었다. 큰사진보기 ▲ 지난 10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의 한 장면 ⓒ MBC앞선 방영분에서 멤버들은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애착 담요, 부모님 사진 등의 복원을 의뢰했고 이날 해당 물건들이 속속 재탄생했다. 가장 먼저 복구에 성공한 물품은 유재석이 오랜 기간 사용했던 MP3 플레이어였다. 2014년 무렵까지도 스마트폰을 쓰지 않았기에 그는 음악을 들으려면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탑재된 A사 제품을 사용했다고 한다.
"나 이거 소름 돋았어, 지금..."라는 말과 함께 재생한 노래는 다름 아닌 러블리즈의 '캔디 젤리 러브'였다. 전주가 울려 퍼지자"와! 이거 나 데뷔 때 노래예요"라고 말한 미주는 곡에 맞춰 안무를 그대로 재현했다. 복원된 MP3 플레이어와 함께 '아이돌' 미주까지 소환된 것이다. 이제 장소가 바뀌어 1980년대 배경·요원으로 분장한 멤버들은 수많은 신청 사연을 읽어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 중 선정된 2명의 시청자를 직접 녹화 현장에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의뢰품을 직접 복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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