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톳길 조성 등 시설 확충에 외국어 해설사 배치도... 17일부터 봄꽃축제
지난 2019년 7월 12일 순천만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의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500만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정원 지정 전에는 연평균 100만 명 수준이었다. 태화강 국가정원에 이처럼 방문객이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로는 울산시가 3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최근 개장한 태화강국가정원에 황토길을 들 수 있다.
울산시는 또 지난해 십리대숲 은하수길 입구를 변경해 관람객이 안내센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고, 자전거도로 안전개선사업, 감시카메라확충과 엘이디 가로등도 설치해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 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강화한 바 있다.이외 예약 없이도 정원해설을 들을 수 있는 상시 정원해설 현장탐방 도입,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른 영어와 일본어 해설사 배치 등도 더했다. 한편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자연경관과 정원시설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매년 5월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만8000㎡에 달하는 초화단지에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금영화, 안개초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각종 행사, 포토존 등을 마련하여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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