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코비드의 대표적인 12가지 증상은 운동 후 불쾌감(PEM), 피로감, 뇌 안개, 현기증(어지럼증), 위장 장애, 두근거림, 성욕 또는 성적 능력 감퇴, 후각이나 미각 상실·감퇴, 갈증, 만성 기침, 가슴 통증, 이상 동작(abnormal movements)입니다.
운동 후 불쾌감, 피로감, 뇌 안개 순 피로감은 코로나19의 장기 후유증 가운데 두번째로 발현 빈도가 높은 증상이다. Doğukan Şahin/Unsplash 세계보건기구가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비상사태 해제를 선언했지만, 전 세계 각국에서는 지금도 하루에 수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매일 1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누적 사망자는 688만명, 누적 확진자는 약 6억9천만명이다. 치명률이 0.1%로 계절 독감 수준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전 세계를 괴롭히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장기간 지속되는 후유증, 이른바 ‘롱코비드’다. 대개 감염 후 30일 또는 2개월이 지난 뒤에도 계속되는 증상을 롱코비드로 보는데 심한 것은 6개월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한국 질병관리청은 진단 12주 이후에 다른 질환으로 설명되지 않는 하나 이상의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롱코비드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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