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관광객 돈 급한 베트남 vs 돈은 덜 벌어도 된다는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경제 성장을 위해 최대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반면 인도네시아는 사회 질서를 유지하면서 관광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베트남 나트랑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구경하고 있다. 나트랑=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은 다른 아세안 국가에 비해 보수적인 비자 정책을 운용해 왔다. 무비자를 허용한 나라는 한국, 일본, 영국 등 25개국뿐이다. 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관광 수입을 놓고 경쟁하는 동남아 국가들과 비교하면 현저히 적은 규모다. 베트남은 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비자 정책 완화가 불가피하다고 본 셈이다. 베트남 국회 중앙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더 많은 외국 여행자를 유치하고 역내 다른 국가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인도네시아, 159개국 무비자 입국 중단이웃 국가 인도네시아는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 인도네시아 법무부는 이달 7일 아세안 회원국 9곳을 제외한 159개국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공공질서 혼란 및 질병 전파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최악 식량난 북, 주민은 공원서 돈 뿌린다…그곳선 무슨 일이 | 중앙일보'사람을 머저리로 만드는 행위”라고 북한 당국은 경고했습니다. 생활고 불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학원비로만 한 달에 100만원…먹고 사는 것보다 돈 더 쓴다 | 중앙일보저소득층도, 생존을 위한 지출보다 자녀 학원비로 돈을 더 썼습니다. 학원비 사교육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진] 씨름 최강자는 나야 나[사진] 씨름 최강자는 나야 나 결성읍성단오축제 홍성군 신영근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 베트남과 안보·공급망 협력 강화…'부산엑스포' 유치 전력 | 연합뉴스(하노이=연합뉴스) 안용수 정아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귀국길에 오르면서 4박 6일 프랑스·베트남 순방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성장 동력’ P2E 게임 정체는 거품 혹은 폭탄?‘돈 버는 게임’ P2E(play to earn)는 달콤한 말이었다. ‘게임(play)’으로 ‘돈 벌기(earn)’라는 기치는 게이머뿐만 아니라 투자자도 홀렸다. 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2021년께 P2E 유행이 절정이었다고 말한다. “모두가 P2E를 추진한다고 말했고, 그렇게 회사 주가를 올렸다.” 팬데믹이 잦아들고 거품이 꺼진 뒤 P2E는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다. 로비 의혹이다.계기는 김남국 의원(무소속)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었다. 김 의원이 암호화폐 ‘위믹스’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