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씨름 최강자는 나야 나 결성읍성단오축제 홍성군 신영근 기자
24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에서는 주말을 맞아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재보호회 주관으로 단오축제가 개최됐다. 결성읍성 단오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신목제는 지역의 수호목인 회화나무 앞에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 제향을 올리는 등 오랜 기간 지역 향토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당시에는 17개의 관아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동헌, 형방청, 책실이 남아 있으며, 지난 2004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165호로 지정됐다.신목제에 이어 24일 열린 단오축제는 개막식에 앞서 결성 현감 부임 행차 재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렸다.이 가운데 창포물 머리감기, 가훈쓰기, 부채 그림 그리기 등 민속 체험과 전통 떡메 인절미, 오미자 시음을 할 수 있는 단오 음식 체험 부스가 북적였다.
김재식 결성면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단오는 더운 여름을 맞기 전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지내는풍습에서 유래됐다"며 "오늘만큼은 잊고 있었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죠스다' 속초 앞바다서 상어 사체 잇따라 발견…'물놀이객 주의'악상어(왼쪽)와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오른쪽).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경찰관이 악상어 길이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이럴 땐 기린 사진 한번 보고 가시죠[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230619~230623 오마이뉴스가 정리한 한주의 사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집안 돌아다니다 전열기 스위치 ‘톡’…‘빈집 화재’ 범인은 고양이?제주의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불이 나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주변이 심하게 소실된 점을 감안할 때 범인은 고양이로 지목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정미, 김기현·이재명에게 “6월말까지 선거제 개혁 입장 제시하라”정치개혁 매번 무산된 이유...“정치의 내일이 아니라, 국회의원 나 자신의 내일이 더 중요했기 때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