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첫 폭염주의보…대구·광주·춘천 등 내륙 지역 KBS KBS뉴스
기상청은 오늘 11시를 기해 대구와 광주, 구미와 영천 등 경북 7개 시군, 전남 담양, 전북 완주, 강원 춘천과 홍천 지역에 폭염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폭염 주의보나 경보 등의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노약자는 한낮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벼운 옷차림에 모자와 물병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기상청은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의 강도도 점차 높아지겠다며, 특히 노약자는 한낮 퇴약볕에 오랜 시간 머물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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