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이어 바이든도 “나 베트남 갈래”…중국 견제하고 ‘이것’도 구하고 [신짜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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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어 바이든도 “나 베트남 갈래”…중국 견제하고 ‘이것’도 구하고 [신짜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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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베트남 - 259]2016년 5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으로 유명해진 하노이 식당이 있습니다. ‘분짜 흐엉리엔’이란 허름한 식당입니다.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은 목욕탕 의자를 연상시키는 베트남 특유의 식당 의자에 앉아 맥주를 곁들여 분짜를 먹었습니다. 두명의 식사비로 나온 돈은 당시 환율 기준으로 약 7000원 정도였습니다. 미국 대통령

의 식사관련 기사는 대문짝만한 사진과 함께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미국에 대한 베트남 호감을 확 높이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식사자리는 당연히 백악관의 철저한 기획하에 설계된 연출이었습니다.

바이든 입장에서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표심을 결집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행보 중 하나입니다. 사실 미국은 미국을 위협할만한 국가가 떠오를 시점에 선제적으로 견제에 들어가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는 전력을 써왔습니다. 베트남과 미국은 베트남전이라는 교집합으로 묶여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베트남은 발빠르게 관계개선에 나서 미국이 주도하는 해상훈련 ‘림팩’에 베트남이 참가하는 수준까지 관계가 격상돼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다투는 와중에 중국과 미국은 서로 베트남을 자기편으로 끌여들이기 위해 애쓰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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