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외부 일정 중 지난해 서거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가리키는 듯한 발언을 해 말실수 논란이 불거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 외부 일정 중 지난해 서거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가리키는 듯한 발언을 해 말실수 논란이 불거졌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이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여왕에게 신의 가호를”이라고 말해 실언 논란이 일었다. 현재 여왕으로 지칭할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지난해 9월 서거했다. 아들인 찰스 3세 국왕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여왕의 장례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는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독립해나온 국가에 동일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행사를 마무리해 혼란을 불러일으켰다”면서 “기자회견장 밖에서 이 언급을 놓고 바이든의 인지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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