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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바다 '신기록'…홍수·가뭄·폭염·혹한 몰려올 흉조일까

이주영 기자=전 세계 바닷물에 흡수돼 축적된 열량이 지난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로써 대양 열량은 2019년부터 4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지난해 축적된 열량은 전 세계 발전량의 약 100배와 맞먹는 양으로 지구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는 지표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전 세계 바다 수심 0~2천m의 대양 열량 변화 추이연구팀은 또 이 연구 결과는 해양 온난화가 바다 전체에 광범위한 변화를 초래, 염분이 많은 지역은 염분 농도가 더 짙어지고 민물 지역은 민물 양이 더 많아지게 만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트렌버스 박사는 이에 대해"따뜻해진 인도양의 물이 지난해 늦여름 파키스탄 대부분을 뒤덮은 치명적 홍수를 일으켰을 뿐 아니라 파키스탄과 인도 일부 지역에 기록적인 더위를 초래했다"고 말했다.대기천은 다량의 수증기를 머금은 공기가 대기 중에서 강처럼 긴 띠 형태로 움직이는 현상으로, 따뜻한 공기와 수증기를 열대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수송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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