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베 아이 낳고 살림할 13~20세 여성을 구합니다'\r현수막 행정입원
지난해 여자고등학교 앞에 '아이 낳고 살 여성을 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붙인 6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검찰은 또 40시간의 성폭력범죄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복지기관 취업제한 5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8일과 15일 대구 달서구의 한 여고 인근에서 트럭에 '혼자 사는 험한 60대 할아베 아이 낳고 살림할 13~20세 여성을 구한다. 이 차량으로 오라'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내건 혐의를 받는다. 그가 설치한 현수막 아래에는 연락처도 적혀 있었다.A씨 측 변호인은"형사처벌보다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선처를 구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조현병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행정입원 한 뒤 현재까지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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