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는 남친 말 한마디에…피싱 범죄 도운 여대생 SBS뉴스
재판부는 해당 여성이 고의성을 가지고 범행에 가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A 씨는 지난해 7월 소개팅 앱에서 우연히 알게 된 남자친구 B 씨로부터 회사 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출석 통보를 받은 뒤에야 자신이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그가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지 등 구체적인 정보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재판부는"피고인이 범행을 했다는 객관적인 사실은 인정되지만 경력, 학력, 대화 내용 등을 비춰봤을 때 고의성을 가지고 범행에 가담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스브스夜] '그알' SNS 피싱 범죄…'누군가 내 폰으로 나를 훔쳐보고 촬영하고 있다' 괴담 아닌 실제누군가 내 폰으로 나를 훔쳐보고 촬영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23 휴대폰 괴담 - 누가 당신을 훔쳐보는가'라는 부제로 휴대폰을 해킹해 불법적으로 취득한 촬영물로 협박을 하는 새로운 범죄를 추적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김성태 주가조작 혐의 왜 봐주나'... 한동훈은 발끈민주당 '김성태 주가조작 혐의 왜 봐주나'... 한동훈은 발끈 쌍방울 더불어민주당 검찰_수사 이재명 한동훈 이경태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스오피스] '밀수', 지난 주말 사흘간 117만 관객 동원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류승완 감독의 해양 범죄 활극 '밀수'가 지난 주말 100만명이 훌쩍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의 닻을 올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망치로 금은방 유리 '쾅'... 5천만 원 상당 훔친 30대 검거망치로 금은방 유리 '쾅'... 5천만 원 상당 훔친 30대 검거 용인시 금은방 절도 동부경찰서 박정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실세 장관 한동훈의 ‘이재명 범죄’ 낙인찍기, ‘정치검찰’ 시인하는 건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학생 제자가 교사 폭행…병가 낸 교사, 학생 고소교사들이 이렇게 거리에 나서 교권을 보호해달라고 외치는 건 이런 현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달 말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