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SNS 피싱 범죄…'누군가 내 폰으로 나를 훔쳐보고 촬영하고 있다' 괴담 아닌 실제 SBS뉴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23 휴대폰 괴담 - 누가 당신을 훔쳐보는가'라는 부제로 휴대폰을 해킹해 불법적으로 취득한 촬영물로 협박을 하는 새로운 범죄를 추적했다.
이에 제보자는 제발 그러지 말아 달라고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애원까지 했다. 이후 카메라를 가린 제보자. 그러자"가리지 마라. 못 생긴 얼굴 좀 보자"라는 글이 게시되어 또다시 그가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전문가는 선아 씨의 휴대폰을 분석해 원격제어 앱을 사용한 가해자의 활동 기록을 확인했다. 24시간 내내 접속해 선아 씨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있을만한 시간에 특히 집요하게 지켜보았던 가해자. 제보자는 계정주가 인플루언서 K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제보자에게 중국 언론에 실린 본인의 기사를 보여준 적이 있다고 해 이에 대해 추적했다. 해당 언론사 기자는 해당 기사에 대해 의뢰인이 한화로 7만 원 정도를 지불하고 홍보성 기사 작성을 의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이미지 실추가 큰 타격인 인플루언서가 매력적인 타깃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보이스피싱 범죄 전문가도"협박을 했을 때 금원 편취가 쉬운, 갈취하기 쉬운 대상으로 인플루언서를 선택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표창원 소장은 이메일로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을 알려준 사람에 대해서 말했다. 그는"이메일 계정 세 개에 동시에 메일을 보냈는데 20여 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메일에도 보내왔다. 그걸 보고 나를 좀 조사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메일을 보낸 이가 사칭 계정을 개설한 뒤 선의를 가장해 연락해 온 피싱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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