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백두산 대폭발? 그 괴담과 진실 벌거벗은세계사 화산폭발 옐로스톤 백두산 이준목 기자
최근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 2025년에 백두산이 대폭발할 수 있다는 이른바 '백두산 분화 100년 주기설'이 제기되면서 세간에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세계적으로 여러 차례 실제했던 대규모 화산 폭발은 인류의 역사에도 큰 영향을 미친 바 있다. 현재 활화산인 백두산의 폭발은 얼마나 실현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일까. 만일 분화가 현실화한다면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7월 25일 방송된 tvN 109회에서는 '세계사를 뒤흔든 화산폭발과 백두산 괴담의 진실'편을 통하여 전 세계 화산 분화의 역사와 인류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화산활동 연구 전문가로 꼽히는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가 이날의 강연자로 나섰다.만일 인류가 언젠가 멸망하게 된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
20세기에 피나투보가 있었다면, 1815년 인도네시아를 초토한 탐보라산 분화는 VEI상 7단계에 해당하며 '19세기 전 세계 역사에 영향을 미친 자연재해'로 꼽힌다. 그 분화의 위력은 인류 역사상 최강의 핵무기로 평가받는 '차르 봄바'의 약 400배에 해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원래 4200미터 높이였던 탐보라산은 분화 이후 2730미터 높이로 낮아지며 약 1400미터가 화산 폭발로 증발했다. 분화 이후 무너져 음푹 파인 탐보라산 정상에는 축구장 48개를 합친 6~7km 크기의 칼데라 지형이 형성됐다.탐보라산 폭발로 약 9만 2000여 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분화 당시 즉사한 것은 1만 명 정도이고, 무려 8만 명 이상이 분화 이후 굶주림과 질병 등으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렀다. 바로 분화 당시 유출된 화산재와 화산가스의 영향 때문이었다.또한 탐보라산 분화 이후 전 세계 연평균 온도가 무려 5도나 내려간 것으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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