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당헌당규 따라 경선하면 된다'
86 용퇴론엔 "세대 동질성 희석"…"내주 유엔 제5본부 서울유치 등 청사진 발표" 하사헌 기자=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장 출마 배경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4.10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송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해"제 출마에 대해 생각이 다 다를 수 있다. 그러면 당원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국회의원 몇 명이 자기 생각을 당원들에게 강요할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의 출마에 반대하는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서는"그런 열정과 시간이 있으면 진작 서울시장 후보를 찾고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아무것도 안 하다가 송영길이 나간다니 공격하는 것은 달을 보라고 하니 손가락을 비판하는 것"이라고 화살을 돌렸다.송 전 대표는 대선 패배의 책임자가 다시 출마하는 것이 문제라는 비판에는"지금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분들이 누가 있느냐. 다 공동선대위원장 아니냐. 지금 당을 이끄는 분도 마찬가지"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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