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작은 거인, UFC 페더급 독재자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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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작은 거인, UFC 페더급 독재자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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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작은 거인, UFC 페더급 독재자로 거듭나다 더그레이트 페더급체급구도 호주산격투로봇 THE_GREAT 알렉산더볼카노프스키 김종수 기자

단신이지만 파괴력 넘치는 조제 알도가 한창 전성기를 구가할 때까지만 해도 그를 능가할 페더급 파이터는 좀처럼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다가 사이즈까지 갖춘 맥스 할로웨이가 등장했고 '브라질 짐승'에서 '하와이 전사'로 왕좌가 이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갈수록 발전하는 MMA추세를 반영하듯 그보다 더한 괴물이 탄생했으니 현 챔피언 '더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그 주인공이다.

채드 멘데스, 브라이언 오르테가, 조제 알도 등 기존 강자들을 줄줄이 패퇴시킨 것을 비롯 롱런 챔피언 후보였던 할로웨이와의 3번 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을 정도다. '코리안좀비' 정찬성 또한 볼카노프스키와 맞붙은 적이 있는데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완패했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성향으로 잘 알려진 정찬성이 마음이 꺾인 모습을 보였을 만큼 체급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중이다. 알도 편에서 언급했다시피 격투 스포츠에서도 갈수록 사이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MMA초창기에는 선수간 기량차가 크거나 정통 타격가와 그래플러 등 이종 대결의 형태가 강했던지라 그 차이가 덜했다. 지금처럼 180cm를 넘어가는 선수들이 경량급에서 뛰던 시대도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타격, 그래플링 등에 고르게 균형잡힌 밸런스 파이터들이 늘고 있어 사이즈의 영향을 안받을 수가 없다.

격투기에서도 단신은 불리하다. 장신자들에 맞서 싸울 선택지가 지극히 제한된다. 마이크 타이슨같이 운동 능력을 타고난 괴물도 인파이팅으로 장신자들과 경쟁하지 않았는가. 볼카노프스키는 상식을 깨는 파이터다. 단신중에서 단신임에도 거리싸움을 즐기고 아웃파이팅에 가까운 스타일로 본인보다 월등히 큰 장신자들을 농락한다. 장신자들이 즐겨쓰는 방식으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꺾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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