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의 시대가 갔지만, 할로웨이 시대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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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의 시대가 갔지만, 할로웨이 시대는 오지 않았다 맥스할로웨이 알렉산더볼카노프스키 조제알도 UFC페더급 UFC체급별구도 김종수 기자

조제 알도는 통산 31승 8패의 전적을 남겼다. 전편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선수 생활 중반기까지는 펀치, 킥, 니킥 등 다양한 공격옵션을 자랑하며 폭군으로서 악명을 떨쳤다. 이후 떨어진 신체능력, 체력적 문제 등으로 펀치 위주의 카운터잡이로 패턴에 변화를 줬는데 이때부터 판정경기가 부쩍 늘어나기도 했다.

슈퍼파이트를 통해 당시 사이스에서 큰 차이가 없던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와 붙어 2체급 챔피언의 영광도 가져갔을지 모른다. 이래저래 맥그리거로 인해 커리어 자체가 꼬여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수 생활 중반 이후의 알도는 사이즈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할 수 있다. 맥그리거와의 경기 당시 종이 울리기 무섭게 덤벼들었던 배경에는 사이즈에서의 차이를 기습공격으로 먼저 흔들어 보려던 생각이 작용했을 걸로 보인다. 만약 알도가 170cm중반대만 됐더라도 은퇴하던 순간까지 적수를 찾아보기 어려웠을지도 모를 일이다.알도에게 가장 어려웠던 상대는 단연 '블레시드' 맥스 할로웨이다. 하와이 주 와이아나 출생인 그는 장신의 신체조건을 살린 장기전의 명수다. 체력과 맷집이 좋은지라 경기내내 야금야금 상대를 갉아먹으며 무너뜨린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체력적인 문제가 심각했던 알도 입장에서는 달가운 상대가 아니었다.

반면 할로웨이는 그래플링은 살짝 다운되고 타격 능력치는 올라간 키 큰 에드가 버전이다. 에드가가 그랬던 것처럼 맷집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끊임없이 상대를 압박한다. 워낙 부지런하게 전진 스탭을 밟으며 종료공이 울리기 전까지 압박을 멈추지 않는 스타일인지라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지는 건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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