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교통방송) 재난방송 기능이 부실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r서울 TBS 교통방송\r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도심 곳곳이 물에 잠겼던 지난해 8월 TBS 재난방송 기능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서울시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TBS가 2020년 2월 17일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으로 독립한 이후 방통위 등에서 요청받은 재난방송 등이 매년 지연 처리되고 있었단 게 감사위 측 판단이다. 2020년엔 995건의 요청 중 718건이, 2021년엔 665건 중 545건, 지난해는 8월까지 426건 요청 중 314건이 각각 지연 송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의원에 따르면 TBS 관계자는 이런 상황이 빚어진 이유에 대해 “김어준씨가 재난 방송을 직접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이 의원은 “2020년 8월 집중 호우, 2021년 1월 폭설 때에도 김어준씨는 재난 방송을 진행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도권 거주 외국인을 위한 TBS eFM은 서울시 재난 2~3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지난해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재난방송을 하지 않았거나 미흡하게 송출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 TBS에 기관·기관장 경고...'폭우 재난방송 부실'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8월 폭우 당시 재난방송을 소홀히 했다며 TBS에 기관 경고, 이강택 당시 TBS 대표이사에게 기관장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감사위는 TBS가 폭우 당시 방송통신위원회가 요청한 재난방송을 제때 하지 않고, 방송 매뉴얼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서울시의회 이종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TBS 떠난 김어준, 유튜브 첫날 슈퍼챗 세계 1위…수익 얼마 | 중앙일보구독자도 이날 기준 77만명을 넘어섰습니다.\r김어준 유튜브 슈퍼챗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서면진술서 10장 내민 이재명 '더 말할 것 없다' 진술 거부 | 중앙일보검찰 소환에 응한 피의자가 서면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r이재명 검찰 서면진술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법 바뀌어도…'바가지인지 알수조차 없다' 반려인들 분통 | 중앙일보'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기른다'\r강아지 고양이 동물병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가는 ‘골때녀 심판’…“3년 뒤엔 남자 대회도 접수”“심판으로 꿈이 여자 월드컵 참가였는데, 이젠 더 꿈을 꾸고 싶어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심판으로 인정을 받고, 3년 뒤에는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리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