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반나절이면 가능, 해돋이 하루 두 번 볼 수 있는 곳 해돋이 영종도 아이-뷰 이현숙
막바지 추위가 만만치 않다. 어디쯤 와 있을 봄을 그저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찬 공기를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면 확실한 기분전환이 된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멀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가볼 수 있다. 서울에서는 공항전철을 이용해도 될 만큼 교통도 수월하고 접근하기 쉽다. 당일은 물론이고 반나절로도 가볍게 갔다 올 수 있는 거리다. 이윽고 하늘과 바다에 불그스레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빼꼼히 손톱만큼 바닷속에서 해가 머리를 내밀면 기대에 찬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날마다 해는 떠오르지만 거잠포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해는 특별하다. 점점 붉은 태양이 온 누리를 붉게 물들이는데, 주변의 섬과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은 감동이다. 거잠포에서 맞은 일출 의식을 마무리하고 조금 더 새벽의 기운을 즐기고 싶다면 10분 거리의 석산곶으로 향해보자. 그곳에 가면 인천대교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어차피 나선 새벽 나들이에 겨울바다를 한 번 더 느껴보고 각기 다른 해돋이의 모습으로 여운을 맛본다. 새벽 댓바람에 너른 바다를 앞에 두고 두 번의 해돋이를 만끽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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