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서도 고양이 조류독감 의심 사례 확인 KBS KBS뉴스
서울시는 어제 관악구 민간 동물 보호 장소의 고양이 3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서울시는 해당 시설에 대해 세척·소독, 출입 통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25개 모든 자치구에 방역상황실을 설치했습니다.서울시는"동물 관련 시설 등에서 동물을 돌볼 때는 마스크, 장갑 등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동물을 만지고 나서는 손 씻기를 통해 과도한 불안보다는 개인위생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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