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말 못한다고? 아기는 온몸으로 말한다'\r미숙아 명의 TheJoongAngPlus
어렵게 가진 아이였다. 과거 여러 차례 유산을 경험했던 엄마는 이번만은, 꼭 지켜내고 싶었다. 간절했다. 임신 22주 무렵. 일러도 너무 이른 시기에 산기를 느낀 엄마는 병원에 입원했다.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분만 시기를 미루려 노력했다. 누워서 모든 일상생활을 해결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엄마는 버텨냈다.
의료진은 배 속 아이의 폐 성숙을 위한 약물 등을 투여하며 조기 분만에 대비했다. 주치의 최용성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엄마 배 속에서 하루라도 더 키워내는 게 이른둥이 생존율을 높이는 길”이라며 “산모와 산부인과-소아과 의료진의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지원이의 경우 출생 시 생존 가능성이 50% 아래로 예상됐다. 또 살더라도 50% 정도는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죽음의 정글' 40일 버텼다…아마존 기적 뒤엔 '엄마의 유언' | 중앙일보어머니는 13살 첫째에게 이런 당부를 했습니다.\r아마존 비행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귀신 아니냐' 소름돋게 한 고속도로 방음터널 위 여성 정체 | 중앙일보영동고속도로 괴담, 알고 보니...\r고속도로 터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임영웅에 지갑 열렸다…10대 제치고 K팝 '큰손' 떠오른 50대 | 중앙일보장년층 팬이 두터운 이들은,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합니다.\r임영웅 케이팝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인 환자의 알 수 없는 노래, 도쿄도가 금지한 까닭한국인 환자의 알 수 없는 노래, 도쿄도가 금지한 까닭 관동조선인대학살 이이야마 민병래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상가 수익 수백억 포기하고 도서관 지은 부산 기업상가 수익 수백억 포기하고 도서관 지은 부산 기업 북두칠성도서관 민간기업도서관 부산가볼만한곳 북두칠성 복합문화공간 강상도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인 이야기 다큐로 도쿄도와 싸우는 일본인 감독한국인 이야기 다큐로 도쿄도와 싸우는 일본인 감독 관동조선인대학살 민병래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