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롯데·한화·금호 등올 1~3분기 영업손실 5천억비핵심사업 팔아 유동성 확보전문분야 경쟁력 제고 안간힘
벼랑 끝에 놓인 석유화학 업계는 정부의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과는 별개로 이미 생존을 위한 '각자도생'에 돌입한 상태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비주력 자산 매각과 함께 생산 공장의 가동 속도를 조절하면서 급한 불을 끄는 중이다. LG화학은 나주공장의 알코올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이어 2026년 글로벌 양극재 생산 목표량을 기존 28만t에서 26만t으로 하향 조정했다. 미래 먹거리라 불리는 배터리 소재 투자를 재검토하는 것이다. 그룹 차원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롯데케미칼은 비핵심 산업 청산과 해외 자회사 지분 매각에 나서며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0월 지분을 투자한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생산회사 LUSR을 청산한 데 이어 12월부터 여수 제2공장의 일부 생산시설 가동도 중단했다. 최근 롯데케미칼 회사채 채권단을 대상으로 특약 사항 변경을 통해 재무적 부담을 일부 덜어내기도 했다. 회사를 둘러싼 우려를 불식시킴과 동시에 스페셜티를 중심으로 한 주력 제품군의 중심축 이동도 내년에 롯데케미칼이 성취해야 할 대표적 과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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