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원 빌기 좋은 바다, 여기는 좀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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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원 빌기 좋은 바다, 여기는 좀 특별합니다 울산_간절곶_소망길 간절곶_소망길_대바위공원 울산_간절곶_소망길_솔개,_송정공원 울산_진하해수욕장 울산_진하해수욕장_명선도_및_명선교_야경 한정환 기자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항상 맑고 푸른 동해바다를 먼저 찾는다. 수평선을 바라다보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하기도 좋은 곳이 바다이기 때문이다. 연례 행사처럼 늘 하던 일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올해는 조금 색다른 특별한 곳을 찾았다.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간절곶 소망길이다. 간절곶 소망길은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이 떠오르는 '간절곶'의 명칭과 해맞이를 통해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바람의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해안길이다. 지난 2일 오후 이곳을 찾았다.해파랑길 4코스에 있는 간절곶 소망길은 진하해수욕장 명선교에서 출발하여 남쪽 해안을 따라 신암항까지 이어지는 약 10km의 거리이다. 간절곶 소망길은 1구간부터 5구간까지 나누어져 있다. 구간마다 연인, 낭만, 소망, 사랑, 행복의 길이란 명칭도 붙여졌다. 이날 진하해수욕장 명선교에서 간절곶까지 5.4km의 트레킹 코스를 걸어보기로 했다.

넓은 백사장과 고운 모래가 일품인 울산의 대표 해수욕장인 진하 해변은 서핑을 즐기려는 서퍼들이 많이 찾는다. 파고와 수심이 적당하여 초보 서퍼들도 스핑 강습을 위해 찾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몇 해 전에는 국제윈드서핑대회도 열렸다. 이곳은 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레포츠 최적지로 손꼽히는 곳이다.명선교를 출발하여 조금 걷다 보면 팔각정이 보인다. 119 시민수상구조대 건물이다. 여기서부터 섬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전에는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섬까지 가는데 제한이 있었으나, 지금은 명선도 진입로에 푼툰이 설치되어 있어 언제든지 섬으로 갈 수 있다. 물때에 따라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수상구조대에서 방문객 출입을 수시로 통제한다.

대바위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의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뿐만이 아니다. 멀리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 온산국가산업단지 바로 앞에 원유를 하역하기 위해 일렬로 쭉 늘어선 대형 유조선의 모습도 보인다. 주변에 야외무대, 쉼터, 산책로가 있어 잠시 여기에 앉아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도 좋다.간절곶 소망길에는 곳곳에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적혀 있어 걸어도 지루하지가 않다. 대바위공원에서 신랑각시바위를 거쳐 솔개해수욕장으로 가는 곳에 전망대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군인 경계초소로 이용하던 것을 미관을 고려하여 전망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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