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하늘공원에 180m 대관람차 '서울링'…2027년 말 완공 SBS뉴스
대규모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 공원으로 탈바꿈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2027년 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관람차 '서울링'이 들어섭니다.서울시는 동력으로 재활용 에너지를 사용해 서울링을 서울의 관문이자 친환경 정책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할 계획입니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입지 후보지로 하늘공원과 노들섬, 여의도공원, 노량진 수도자재센터, 잠실 등 다양한 장소를 검토해 왔습니다.그 결과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진 노들섬과 조망·상징성이 우수한 하늘공원으로 후보지로 압축됐고, 최종적으로 하늘공원이 선정됐습니다.
또 한강뿐 아니라 서울 도심, 남산, 북한산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쓰레기 매립지라는 과거와 연계해 서울이 지향하는 '탄소 제로'에 대한 정책적 의지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로 판단했다고 부연했습니다.디자인 검토 과정에서 국내외 대관람차 설계업체, 대형 건설사 자문을 거쳐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대관람차 규모 180m는 아랍에미리트의 아인 두바이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이나 살이 없는 고리형 디자인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입니다.이미지 확대하기대관람차 하부 공간에는 1978∼1993년 서울시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됐던 난지도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고자 매립지 퇴적층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전시관을 만듭니다.또한 대중교통 연계가 미흡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친환경 자율주행버스 등 교통수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곤돌라와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도 적극 검토합니다.마포 자원회수시설과 연계해 재활용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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