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뒤 전자발찌 끊고 도주…'170㎝ 75㎏, 제보 부탁합니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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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부근에서 달아났습니다.\r전자발찌 편의점 도주

9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1분쯤 계양구 한 편의점에서 한 남성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편의점 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A씨가 전날 오후 10시 52분쯤 편의점 직원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그를 쫓고 있다.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A씨가 이날 오전 0시 2분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홈플러스 부근 나들목사거리 횡단보도에서 K5 택시에 탑승해 도주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A씨가 넓은 이마에 긴 얼굴을 가졌고, 후드티와 모자를 잘 착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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