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전국서 ‘활활’…축구장 4,400개 불탔다 KBS KBS뉴스
이렇게 동시에 다섯 곳에서 큰 규모로 산불이 번지는 건 1986년 산불 통계를 낸 뒤 처음 있는 일입니다.오늘 9시 뉴스는 지난 사흘 동안 봄 산불이 얼마나 왜 이렇게 번졌는지 또, 불길이 덮친 지역 주민들은 지금 어떤 상황인지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어머 어머, 너무 심한데…."]단 두 시간 만에 영향 면적 100헥타르가 넘는 대형산불로 커졌고, 진화 인력이 대거 투입되기 시작하던 그때, 인근 금산, 당진에서도 산불이 시작됐습니다.사흘간 대피한 주민만 천 4백 명입니다.초속 10미터 넘는 강풍은 불기둥을 만들었고, 산에서 산으로 불을 옮겼습니다.거의 동시에 대형산불로 바뀐 5곳의 산불은 곳곳에서 숲도 삶의 터전도 불태웠습니다.산불에 투입된 헬기만 313대, 진화인력도 2만 8,501명이나 투입됐지만, 동시다발로 난 산불에 곳곳에서 진화자원 부족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이석우/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연구부장 :"한곳에서 나면 한곳에 투입해서 진화할 수 있지만,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 다 분산배치를 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진화효율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죠."]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충남 홍성 산불 진화율 69%...오늘 주불 진화 목표충남 홍성 산불 진화율 69%…남은 화선 6.2㎞ / 산불 영향구역 965㏊…축구장 1,350개 면적 / 산불 대응 ’3단계’ 유지…오늘 중 주불 진화 목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충남 홍성 산불 사흘째...강한 바람 타고 북서쪽으로 번져홍성 산불 진화율 67%…잔여 화선 12.8㎞ / 산불 영향 구역 천452ha…축구장 2천 개 크기 넘어 / 바람 타고 북서쪽으로 번져…새벽에 대피 방송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산불 사각지대’ 매년 축구장 1,300개 불탄다옛날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1996년 4월 23일.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혈세로 직원용 골프장 추진한 구치소…한동훈, 계약 직전 'NO' | 중앙일보서울동부구치소가 세금 8000만원을 들여 직원용 골프연습장을 만들려다 철회했습니다.\r구치소 세금 스크린골프장 한동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상] “불이 병원 코앞에서 활활…” 산도 마음도 타들어간다대전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은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때 진화율이 80%대까지 올랐으나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에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율이 오히려 내려갔습니다. ⬇️ 기사로 읽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귀찮게 안해요' 전도연도 홀렸다…봄 되자 '식집사'들 몰린 곳 | 중앙일보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손님이 '잎이 자꾸 떨어진다'며 시무룩한 표정으로 이곳을 찾기도 했습니다.\r식집사 식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