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경찰이 밤샘 노숙 문화제를 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오늘(8일) 새벽 강제 해산시켰습니다.주최 측은 공권력의 폭력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는데, 경찰은 도로 통행을 막는 불법 집회에 법대로 대처했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경찰이 도로에 누워 있는 시민을 한 명씩 ...
주최 측은 공권력의 폭력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는데, 경찰은 도로 통행을 막는 불법 집회에 법대로 대처했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폭력경찰 물러가라! 폭력경찰 물러가라!"집회 참가자 수십 명이 해산 명령을 거부하고 노숙 준비를 시작하자, 경찰은 새벽 2시부터 물리력을 동원해 참가자들을 한 명씩 들어 인도로 이동시켰습니다.날이 밝은 뒤 기자회견을 연 주최 측은 경찰이 미신고 야간 문화제를 열지 말라고 해서 집회 신고까지 했는데 이마저도 거부한 뒤 폭력을 행사했다며, 집회 자유 침해이자 공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영국 / 변호사 : 마치 7~80년대 경찰을 통해서 우리가 당했던 국가 폭력이 되살아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허가받지 않은 집회 시위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단체와 경찰의 충돌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비정규직 노숙 집회 또 강제해산‥4명 부상주최 측은 '본 대회를 마치고 내일 오전 일정을 위해 노숙을 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집회 형태로 인도를 막아 시민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흩어질 것을 요구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비정규직 단체 노숙 집회 강제 해산...'공권력 폭력' 반발[앵커]경찰이 비정규직 노동단체가 주최한 1박 2일 노숙 집회를 오늘(8일) 새벽 강제 해산시켰습니다.경찰은 법대로 대처했다는 입장이지만, 주최 측은 공권력의 폭력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어젯밤까지는 별다른 충돌이 없었다고 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비정규직 단체 새벽 충돌...'70년대 국가 폭력' 반발[앵커]경찰이 비정규직 노동단체가 주최한 1박 2일 노숙 집회를 오늘(8일) 새벽 강제 해산시켰습니다.경찰은 법대로 대처했다는 입장이지만, 주최 측은 공권력의 폭력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양 측의 충돌이 오늘 새벽부터 본격화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허용 시간 넘어' 강제해산…비정규직 단체 '폭력으로 자유 박탈'서울 도심에서 노숙 집회를 하려다 경찰에 강제해산된 비정규직 노동단체가 '경찰에 불법, 폭력적으로 강제해산당했다'고 주장하며 반발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남성도 누구나 육아휴직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남성도 누구나 육아휴직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민주노총 육아휴직 성평등 금속노조 김민정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출근길 주요 뉴스] ▶양평고속도로 전면 백지화…주민들 반발 ▶‘오염수 보고서’ 오늘 발표…IAEA 사무총장 오늘 방한 ▶“프리고진, 러시아로”…“러 내전 터질 때 됐다” ▶전북 정읍서 산사태…정전 잇따라 ▶남부지방에 최대 150mm↑…수도권·강원 무더위外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