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먼 전 USTR 대표보 '트럼프 2기, 韓 대미흑자 우려…개선 압박할 것'

대한민국 뉴스 뉴스

비먼 전 USTR 대표보 '트럼프 2기, 韓 대미흑자 우려…개선 압박할 것'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4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0%
  • Publisher: 51%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김보람 기자=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서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았던 마이클 비...

진연수 기자=마이클 비먼 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무역협회 세계무역포럼에서 '트럼프 시대 귀환과 세계 무역질서 대격변'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2025.1.21 [email protected]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커지는 것에 대해 비먼 전 대표보는"미국 정부가 이를 매우 우려할 것으로 생각한다"며"한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이를 수정하거나 개선하도록 한국에 압박을 가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정답을 말하기 어렵지만, 한 가지 방법은 미국산 에너지, 군사 장비, 자동차, 항공기 등의 구매를 늘리는 것이며, 또 다른 방법은 미국으로 수출되는 생산품의 일부를 미국 내에서 생산하는 것"이라며"세계무역기구 설립 전인 1980년대 일본이 했던 자발적 수출제한 조치도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연수 기자=마이클 비먼 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무역협회 세계무역포럼에서 '트럼프 시대 귀환과 세계 무역질서 대격변'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2025.1.

비먼 전 대표보는 다만"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전통적인 FTA 협상이나 재협상에 더 초점을 맞출지, 아니면 관세나 투자협정 같은 비전통적 형태의 협정에 집중할지는 명확하지 않다"며"하나의 모델을 추구하기보다 국가별 현안에 따라 각각의 해결 방법도 다르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먼 전 대표보는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제3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에 대한 미국 내 우려가 크다고 소개하면서"한국이 이런 분야에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입증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1기 무역대표, '미국, 제로섬 게임으로 치달은 무역' 경고트럼프 1기 무역대표, '미국, 제로섬 게임으로 치달은 무역' 경고마이클 비먼 전 미국 USTR 대표는 한국무역협회 주최 '2025 KITA 세계무역포럼'에서 트럼프 정부의 보호 무역주의 확산과 세계 무역 질서 변화에 대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2기 '탄소세' 만지작…韓 철강·자동차 '사정권' 우려트럼프 2기 '탄소세' 만지작…韓 철강·자동차 '사정권' 우려(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보편관세를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2기 정부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1기 한미FTA 대표 '세계무역질서 격변, 한국도 대비해야'트럼프 1기 한미FTA 대표 '세계무역질서 격변, 한국도 대비해야'(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한 가운데 '트럼프 1기' 무역대표부(USTR)에 참여한 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동연 ‘대한민국 비상 경영 3대 조치’ 제안…“내란부터 종식해야”김동연 ‘대한민국 비상 경영 3대 조치’ 제안…“내란부터 종식해야”13일 경기도 출입언론 신년 간담회 개최 설 명절 이전 슈퍼추경, 트럼프 2기 비상체제 가동, 기업 기 살리기 등 주문 김동연 “새 길 열기 위해 저의 소명 다할 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트럼프 동맹외교 척도는 대만, 위기 때 편 안들 수도'[단독] '트럼프 동맹외교 척도는 대만, 위기 때 편 안들 수도'리비어 전 부차관보는 트럼프 2기 한반도 정책과 관련해 '실패한 대북 외교를 되살리려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핵무기 보유국’ 지위 인정을 요구하는 북한의 요구를 절대 수용하거나 인정해선 안 된다'며 '문제는 트럼프 2기 사람들 중에 북한과 이러한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는 매우 진지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리비어 전 부차관보는 동맹국에 대한 트럼프 2기 외교정책의 바로미터로 대만 이슈를 꼽으며 '트럼프가 대만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곧 ‘신행정부 대(對) 동맹국 외교’의 많은 것을 말해줄 것'이라고 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2기, 빅테크와 관계 개선 노력트럼프 2기, 빅테크와 관계 개선 노력애플,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 수장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관계 개선 노력을 보였다. 트럼프 취임식에 앞서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취임식 중 특히 대통령 가족 바로 뒤 자리를 잡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선 이후 미국 대선에 기부하고, 트럼프 사저를 방문하는 등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언급이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20: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