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센터백 오반석, 올해도 K리그1 인천 수비라인 지킨다
광고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문한 오반석은 일찍 제주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 잡고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이후 알와슬, 무앙통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를 거쳐 2020년 여름 인천에 임대로 합류, 14경기에 출전해 K리그1 잔류에 힘을 보탰다.지난 시즌에는 부상 악재 속에서도 13경기에 나서 팀의 파이널A 진입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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